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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방문한 MB "양국관계 지속적 발전 고맙게 생각"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초청으로 카자흐스탄 방문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 2017-07-19 11:52 송고
18일 4박5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있다  <이 전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News1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일 "지난 2009년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매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초청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재임시절 아주 가깝게 지냈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 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어제(18일)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을 만났다"며 "오랜만에 친구를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면담이 길어져 만찬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카자흐스탄 독립 25주년 기념 메달을 주면서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오늘은 아스타나 엑스포 2017 '한국의 날'"이라며 "한국관을 찾아 참여한 분들도 격려드리고 엑스포 주제인 미래 에너지 발전상도 살펴보고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재임 중 방문할 기회가 없었던 카자흐스탄의 구(舊)수도 알마티를 찾아 고려인과 한인 동포 대표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또 1932년 창설돼 우리말 연극, 전통춤 등을 공연하는 국립예술극장인 고려극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ykj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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