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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부용 “주위에서 이연수 소개팅요구 쇄도”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7-18 23:33 송고 | 2017-07-19 10:37 최종수정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News1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News1

김부용이 주변에서 이연수 소개팅요구가 쇄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18일 SBS '불타는 청춘‘에선 어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 김부용, 류태준, 구본승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최성국은 “부용이가 나 결혼 책임진다고 했다”고 말했고 김부용은 “제가 언제 결혼이라고 했냐. 소개팅이라고 했죠”라며 웃었다.

이어 김부용은 “방송 나가고 나서 제 주위에서 연수 누나 소개해 달라는 형들이 많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그럼 소개팅을 주선하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국은 “나랑 본승이, 태준이 이야기 나온 것은 없어?”라며 기대감 어린 표정으로 물었고 김부용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네 사람은 여자의 심리에 대한 대화를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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