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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소방서 마스코트가 된 고양이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7-07-22 10:01 송고
불이 난 순간 모두가 뛰쳐나가기 바쁠 때 유일하게 그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 바로 소방관들이다. 소방관들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하나의 생명이 있다면 언제든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그렇게 구해지는 소중한 생명들. 그런 용감한 소방관들과 함께 생활하는 특별한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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