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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재현 산림청장… 생명의 숲·희망제작소 활동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7-07-17 10:40 송고 | 2017-07-17 11:31 최종수정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 © News1
김재현 신임 산림청장 © News1

17일 산림청장에 임명된 김재현(52) 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는 사단법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운영위원장(현재),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왔다.    

김 신임 청장은 1956년 전남 담양 출생으로 광주진흥고, 서울대 임학과, 같은 대학 대학원 석사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에서 농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청장은 산림청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 중앙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희망제작소 부소장,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경제·일자리 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인연도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선에서는 문재인 캠프에서 사회적 경제 분야 공약을 만드는 데 힘을 실었다.

△1965년생 전남 담양 △광주진흥고 △서울대 임학과 △서울대 농학 석사 △일본 쓰쿠바대 농학 박사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교수 △생명의 숲 국민운동 운영위원장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경제·일자리 분과위원장 △희망제작소 부소장


pc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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