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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잃어버린 입맛, 타이베이서 찾아볼까?

내일투어, 타이베이 대표 먹거리 소개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7-14 14:42 송고
뤼가이차. 내일투어 제공.© News1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여름은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생기를 되찾으려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여행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들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개별자유여행전문 내일투어(www.naeiltour.co.kr)가 대만 타이베이로 떠난 여행자들을 위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줄 현지 먹거리를 14일 소개했다.  
 
◇ 거품이 핵심 '뤼가이차'
 
대만 음료로 흔히 '버블티'만 떠올리기 쉽지만,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것은 '뤼가이차'(녹개차)다. 맑고 쌉싸래한 맛이 일품인 음료로 아이스티 위에 밀도 높고 부드러운 질감에 짭짤한 맛을 더한 크림, 말차 가루를 살짝 뿌린 차다.

언뜻 보기에는 생맥주처럼 보이지만 더위와 갈증을 싹 해소해주는 데다 건강에도 좋다. 크림은 치즈가 섞여 있어 짭조름한 맛이 나지만 차를 마실 땐 달콤함과 쌉싸래한 맛이 동시에 느껴져 오묘하다.
 
연두부 튀김 요리인 '라오피넨러우'. 내일투어 제공.© News1

◇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키키'(KIKI) 레스토랑

키키 레스토랑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 사천요리 전문점으로 현지인들에게 맛집으로 통하는 고급 레스토랑이다. 마늘종을 잘게 썰어 볶은 창잉터우와 연두부 튀김인 라오피넨러우는 인기 메뉴 중 하나다. 그냥 방문하면 20~30여 분 기다려야 해 예약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린 야시장. 내일투어 제공.© News1

◇ 길거리 음식을 한데 모인 '스린 야시장'
 
수도 타이베이에서 가장 큰 야시장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1순위로 찾는 곳이다. 이곳의 가장 별미는 '다샹창'이라고 불리는 훈제 소시지다. 한국에서 본 적 없는 압도적인 크기로 여행객들을 유혹한다. 그 외에도 지파이(닭튀김), 룬빙취엔(튀기지 않은 춘권), 도우화(연두부) 등의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전통 먹거리와 의상과 액세서리, 기념품도 많아서 쇼핑하기 좋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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