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제주

[화보]선녀가 목욕했던 '제주 황우지해안'을 아시나요?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에메랄드빛 바다 절경
노을에 ‘황금빛’ 변신하는 ‘남국의 파라다이스’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 2017-07-12 15:35 송고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서귀포시 천지동 소재 외돌개 주차장에서 산책로를 따라 바다로 내려가면 자연이 깎아낸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이 바로 ‘황우지해안’이다.

황우지(黃牛地)는 해안 일대가 마치 황소가 강을 건너는 형상의 명당지리라는 뜻을 가진 ‘황우도강(黃牛渡江)’의 모양이어서 생긴 명칭이다.

이곳은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싼 에메랄드빛 바다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고, 저녁이면 노을에 물들어 황금빛 해안으로 변신을 해 몰디브나 사이판을 연상하게 하면서 ‘남국의 파라다이스’라고도 불린다.

이곳은 또 병풍바위로 둘러싸인 바다빛이 투명해 선녀가 목욕을 했던 곳이라며 이른바 ‘선녀탕’으로 불리기도 한다.

초복(初伏)이자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12일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황우지 해안을 찾아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지역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28.9도, 서귀포시 28.7도,  성산 29.5, 고산 29도를 보였다.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초복인 12일 제주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7.7.1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jejunews77@


▶ 다채로운 제주 소식과 볼거리…[뉴스1제주] 로 오세요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