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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여름 휴양지로 '자메이카' 어때요

자메이카관광청, 여름에 꼭 가야할 휴양지 3곳 발표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7-12 14:23 송고 | 2017-07-12 14:24 최종수정
몬테고베이의 닥터케이브 해변. 자메이카관광청 제공.© News1

이색 여름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자메이카'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자메이카관광청(visitjamaica.com/kr)은 한국인 여행객들을 위해 '카리브 해의 숨은 보석' 자메이카에서 여름에 꼭 가야 할 휴양지를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자메이카는 최근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멕시코와 쿠바 인근에 있는 나라로 연중 고온의 해양성 열대 기후를 지니고 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색다른 경험, 신나는 즐길 거리, 압도적인 절경과 친절한 현지인들로 미주 지역에선 카리브해의 인기 휴양지로 손꼽힌다.

자메이카관광청 제공© News1

◇ 자메이카의 핵심 몬테고 베이(Montego Bay)

자메이카를 찾는 여행객 대부분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다. 끝없이 펼쳐진 산호초와 화려한 색감의 열대어를 만나볼 수 있는 해변공원을 비롯해 고급스러운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All Inclusive Service)를 제공하는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몬테고 베이의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닥터 케이브 해변'(Doctor's Cave Beach)은 꼭 찾아가야 할 휴양지 중 한 곳이다.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 역시 특별한 즐길 거리 중 하나다. 오는 16일부터 전 세계에 가장 큰 레게 페스티벌인 '레게 섬페스트'(Reggae Sumfest)가 몬테고 베이에서 개최되며, 1993년 시작된 이래로 젊은 세대에게 가장 사랑받는 행사다. 밥 말리의 아들이자 레게 음악가인 ‘스티븐 말리'(Stephen Marley)와 같은 자메이카 출신의 유명 레게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50센트'(50 cent), ‘리아나'(Rihanna), ‘어셔'(Usher)와 같은 세계적인 음악인들까지 찾을 정도로 인기 있다.

자메이카관광청 제공© News1

◇ 자메이카 고유의 '흥'이 있는 니그릴(Negril)

몬테고 베이와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하얀 모래로 가득 찬 아름다운 해변은 낮에는 매우 한가롭고, 밤에는 흥이 넘치는 장소로 탈바꿈하며 자메이카만의 ‘흥'(興)까지 느껴볼 수 있다.

자메이카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니그릴은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다이빙부터 스노클링, 세일링, 파라세일링, 워터스키, 윈드서핑, 카약 그리고 쌍동선 승선까지 해양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는 무궁무진하다. 이 밖에도 해안가를 따라 승마를 즐기거나 절벽 길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도 경험해볼 수도 있다.

◇ 카리브 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가? 오초 리오스(Ocho Rios)

자메이카 사람들은 이곳을 '천국이 바다로 흘러내린 곳'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오초 리오스의 서쪽에는 콜럼버스가 가장 먼저 발견했다고 알려진 디스커버리 베이(Discovery Bay)가 있다. 그 외에도 인근에 있는 런어웨이 베이(Runaway Bay)를 비롯해 인도, 스페인 공예품을 찾아볼 수 있는 세비야 대저택(Seville Great House), 밥 말리의 출생지인 나인 마일즈(Nine Miles)를 비롯해 초호화 리조트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자메이카관광청 제공© News1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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