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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 장애 가진 유기견·유기묘 '따뜻한 동행'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7-07-15 10:01 송고
미국 노스다코타주 맨던에 사는 개 '스칼렛'과 고양이 '모글리'는 각각 하반신을 쓸 수 없는 장애와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거리를 떠돌다 한 동물보호단체 활동가에게 구조됐다. 두려움으로 가득했던 스칼렛과 모글리였지만 신기하게도 서로에게 기대며 상처를 치유해갔다. 장애를 가진 유기견과 유기묘의 아주 특별한 삶을 소개한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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