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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면가왕' 오하영·임세미·박지선·박장현 공개.. 오늘도 역대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7-07-09 18:36 송고
© News1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오하영, 임세미, 박지선, 박장현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들 모두 무대에서 엄청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 그만큼 MC햄버거를 위협할 실력자들이 총출동한 무대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MC햄버거’ 에게 도전장을 내민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는 올리브소녀와 뽀빠이의 대결로, 두 사람은 ‘숨소리’를 선곡해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유영석은 올리브소녀에 대해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데 가수는 아닌 것 같다”고 평했다. 또 서경석은 “올리브소녀는 아나운서 같고 뽀빠이는 30대의 뮤지컬 배우같다”고 추리했다.

반면 김현철과 산다라박은 올리브소녀가 가수같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 승부는 뽀빠이의 승리로 끝이 났다. 탈락한 올리브소녀의 정체는 오하영이었다.

© News1 MBC '복면가왕' 캡처

두 번째는 훌라걸과 삼바걸의 대결로, 임상아의 ‘저 바다가 날 막겠어’를 선곡해 열창했다. 훌라걸은 청아하고 맑은 음색이 강점, 삼바걸은 소울풀한 가창력이 강점이었다.

삼바걸이 승리를 취한 가운데 탈락한 훌라걸은 솔로곡으로 ‘새들처럼’을 선곡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훌라걸의 정체는 KBS '완벽한 아내'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임세미였다.

© News1 MBC '복면가왕 '캡처

세 번째 대결도 역대급이었다. 멜론과 복숭아는 ‘칵테일 사랑’을 선곡해 ‘과즙미’ 터지는 사랑스러운 무대를 완성했다. 깔끔한 가창력과 상큼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복숭아와 봄바람 같은 편안한 음색의 멜론이었다.

승부는 멜론의 승리로 끝이 났다. 1라운드에서 탈락한 복숭아는 솔로곡으로 러블리즈의 '아츄'를 선곡해 열창했다. 상큼한 매력을 뽐낸 복숭아의 정체는 개그우먼 박지선이었다.

마지막 무대 역시 역대급이었다. 아기해마와 다이빙소년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시 오브 러브'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가창력이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복면가왕' 최고의 듀엣 무대였다" "가왕전 진출할 실력자들이 너무 많다" "탈락할 사람이 너무 아깝다. 꼭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5표 차이로 아기해마가 승리했고, 탈락한 다이빙소년은 솔로곡 김경호의 '오아시스'를 열창했다. 다이빙소년의 정체는 바로 브로맨스의 박장현이었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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