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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서 열린 투자협력주간서 유망기업 투자 9건 체결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7-09 11:15 송고


4~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투자협력주간(서울시 제공). © News1

서울시는 중국투자협력주간에 서울 소재 유망기업 6개사가 총 9건의 중국 현지 진출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 5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그리고  6, 7일에는 선전에서 중국투자협력주간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베이징에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그리드스페이스'가 BHAP,Beescloud 2곳과 신차개발 및 운전자교육에 협력하기로 했다. 빅노트 터치 '아이엘에스코리아'는 귀주성 계림시 유치원-초등학교 교육용 기자재를 보급하기로 했고, 보안솔루션 '에버스핀'과 '대승의료기기'는 창위신국제기술자문유한공사와 현지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선전에서는 그리드스페이스가 광주신주상무유한공사 및 심천운회과학기술유한공사와, 점자스마트기기 전문기업 '닷'은 썬네트워크,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얀트리'는 코글로 및 콰징이와 3자 협약을 맺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중국투자협력주간에 참여할 유망기업 공개모집부터 선발, 이후 현지 방문 전까지 약 4주간 동안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핵심경쟁력 분석, 시장현황 분석 등의 전문컨설팅을 지원했다.

서동록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기술 경쟁력있는 기업과 투자가간 만남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정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wi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