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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끌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 선발…10일부터 접수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7-07-09 09:00 송고 | 2017-07-09 14:01 최종수정
2016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모습. /뉴스1 ⓒNews1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창의·융합인재 발굴을 위한 2017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를 10일부터 8월7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 국적을 가진 만 15~29세 청년이 대상이다.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100명을 선발한다.

후보자가 직접 응모하거나 소속기관(학교) 중앙행정기관, 중앙심사위원회에서 발굴해 추천할 수 있다. 고교생은 학교 소재지 시도 교육청에, 대학생과 청년·일반인은 소속기관 소재지 시·도청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소속기관이 없는 청년·일반인은 주소지 시·도청에 내면 된다.

시도별 지역심사(8월)와 중앙심사(9~10월)를 거쳐 11월초 최종 수상자를 확정·발표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올해는 지역심사에서 추천순위를 표기하지 않고 중앙에 추천하도록 했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대학생·청년일반인은 250만원)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홈페이지(www.kofa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운영하던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을 2008년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홍민식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변화를 선도할 인재 양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인재상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발굴·지원하고 미래사회의 혁신에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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