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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공공형 지역아동센터 방문…초등돌봄교실 구축 논의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17-07-07 05:20 송고
부산 수영구 배산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돌보고 있다. 2015.6.15/뉴스1 © News1
부산 수영구 배산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선생님이 학생을 돌보고 있다. 2015.6.15/뉴스1 © News1

국정기획자문위원회(위원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는 6일 공공형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 온종일돌봄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국정기획위 사회분과는 이날 오전 서울 노원구 소재의 구립상계숲속지역아동센터와 구립상계1동지역아동센터 등 2곳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듣고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이태수·한정애 자문위원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등 유관 부처의 초등돌봄 담당 국·과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노원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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