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rim@news1.kr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사는 치와와 ‘루실’(9). 그는 거리를 떠돌다 약 8개월 전 줄리아 몰리에게 발견됐다. 루실의 상태는 심각했다. 평균 무게의 2배에 달하는 7.25kg 몸무게, 관절염, 뒷다리 인대 파열까지 정상인 곳이 없었다. 그러나 줄리아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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