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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이슈] '결혼' 에릭, 나혜미와 열애→신화 첫 품절남 되기까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7-01 10:38 송고
뉴스1 DB © News1

그룹 신화의 리더 에릭이 멤버들 중 첫 품절남이 된다. 

에릭과 나혜미는 1일 서울 모처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이날 결혼식은 가족 및 아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인 지난 2014년 열애설에 휩싸였다. SNS 등에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 등이 올라오며 열애설로까지 번진 것. 당시 에릭 측은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후 에릭은 지난 2월 나혜미와 열애설이 재차 불거지자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마침내 관계를 인정했다. 다만 상견례 및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하기도 했다.

그러다 에릭은 지난 4월17일 신화의 공식 SNS에 "나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후 에릭은 결혼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오해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공식 팬클럽인 신화창조 팬카페에 첫 열애설 당시 선후배라고 전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많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했다. 첫 열애설 기사 당시에는 헤어져 있을 무렵이어서 서로를 보호해주는 차원에서 헤어진 연인이라고 하지 않고 선후배라고 말한 것이다. 그 이후의 열애설은 실제로 사귀고 있을 때라 솔직히 인정했다"고 전했다.  

또 에릭의 매니지먼트의 대표가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하고 멤버들에게 알렸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서는 "(대표가) 잘못 알고 있는 듯 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날은 잡았지만, 상견례는 아직 하지 못 했다. 청첩장도 아직 돌리지 않았다"면서 "많이 부족한 사람인지라 그 와중에서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걱정하신 분들게 진심으로 애정 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1세대 인기 아이돌 신화의 리더인 에릭과 그보다 12세 연하인 나혜미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모든 협찬도 거절하고 검소하게 결혼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에릭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서진, 윤균상과 함께 오는 7~8월 중 예정된 tvN '삼시세끼-어촌편4' 촬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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