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 관계자들이 미시령옛길 청소봉사을 하고 있다.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제공) 2016.6.29/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
전근철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협조, 후원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민자도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시령동서관통도로 1~6월 통행량은 전년대비 112.6%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의 통행량을 기록하고 있다.
29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식회사 관계자들이 미시령옛길 청소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미시령동서관통도로 제공) 2016.6.29/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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