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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파격변신 아유미 근황 “예전 몸무게로…”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6-29 12:17 송고
이미지=아유미 SNS, 그라비아 잡지 화보 © News1
이미지=아유미 SNS, 그라비아 잡지 화보 © News1

인기 걸그룹 출신 아유미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아유미는 28일 자신의 일본 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른이 된 뒤 바빠져 머리나 신체를 쓰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별로 식욕이 없는 단계가 지속되다 점점 야위어진 상태”라며 “최근 고민도 해결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덕택에 원래의 체중으로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의 현재 몸무게가 46kg라는 사실을 덧붙이며 “건강하고 식욕도 돌고 있어 잘 먹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여전히 마른 모습이라 눈길을 끌었다.

일본 현지에서 ‘아이코닉’이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최근 일본의 ‘프라이데이’를 통해 그라비아 모델로 변신, 화제를 모았다. 그라비아 모델은 성인용 화보 활동이 대부분인데, AV보다는 한수 아래(?)지만 노출 수위 등이 꽤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유미의 그라비아 모델 데뷔는 성숙한 이미지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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