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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前 여친’ 톱모델, 혀 내밀고…대담한 야외샤워

(서울=뉴스1) 연예부 | 2017-06-26 16:15 송고 | 2017-06-26 16:43 최종수정
사진=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 News1
사진=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 News1

할리우드 톱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여자친구인 니나 아그달이 화끈한 셀카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나 아그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마르다”는 코멘트와 함께 전라로 샤워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야외에 설치된 허술한 칸막이에 샤워 부스에서 대담하게(?) 혀를 내밀고 샤워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파티를 즐기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면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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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놀라운 자태”, “옆에서 씻겨주고 싶네”,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덴마크 출신의 모델 니나 아그달은 지난해부터 18살 연상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교제를 해왔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다방면에서 모델로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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