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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측 "둘째 임신 10주차…초기라 조심스럽다" [공식]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7-06-26 09:33 송고 | 2017-06-26 09:43 최종수정
배우 전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10주 정도 됐고, 아직 안정기에 들어서지 못해서 조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전지현은 2012년 4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 씨와 결혼했고, 결혼 4년만인 지난해 득남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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