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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출시 첫날 매출 107억원…역대 최고 흥행 기록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7-06-22 12:42 송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News1 손형주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News1 손형주 기자

지난 21일 정식 출시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출시 첫날 107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다. 이는 국내 모바일 게임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

출시 당일 리니지M에 접속한 이용자수는 총 210만명으로 엔씨소프트는 출시 첫날부터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의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구글 앱마켓 매출 선두로 올라설 공산이 커졌다.
김택헌 부사장은 "오픈 첫날 보여준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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