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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호주 프리미엄 주방 가전 브랜드인 브레빌(Breville)이 누구나 손쉽게 순도 100%의 시트러스 주스를 맛볼 수 있는 유럽형 착즙기 시트러스 프레스를 오는 2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브레빌 시트러스 프레스는 작은 사이즈의 라임이나 레몬부터 대형 사이즈의 오렌지와 자몽까지 모든 종류의 시트러스류를 완벽하게 착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 특허를 받은 멀티 스퀴즈 돔과 내구성이 우수한 강력 저속 회전 모터가 탑재되어 있어 손목 통증이나 부상 없이 상큼한 주스를 만들 수 있다.
더불어 레버를 아래로 내려야만 모터가 회전하는 상하 반응식 센서와 안전 스위치, 주스가 외부로 새지 않도록 하는 스톱 탭 장치로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했으며,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Red Dot Design)상과 호주의 Good Design상을 수상한 유려한 디자인을 뽐낸다.
브레빌 관계자는 “브레빌은 유럽과 북미 등 전 세계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기능과 디자인이 모두 만족스러워 셰프들도 선호하는 브랜드”라며 “더운 여름, 브레빌 시트러스 프레스로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순도 100%의 시트러스주스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3일 현대홈쇼핑의 브레빌 론칭 방송에서는 브레빌 시트러스 프레스를 2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라임 모히또나 레몬에이드, 오렌지 하와이언 펀치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는 19만 원 상당의 탄산수 제조 세트가 한정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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