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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코스, 화장품 OEM ODM 신흥강자 ‘주목’

연구개발 활성화, ‘원 스톱 프로세스’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6-19 12:13 송고
메가코스 전경© News1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휩쓸고 있는 K-뷰티 열풍의 뒤에는 ‘가성비’ 좋은 화장품이 있다. 세계 시장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기술력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한국 화장품 ODM OEM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이러한 화장품 ODM OEM 시장에서 신흥강자로 주목받는 곳이 있다. 화장품 ODM OEM 전문업체 ‘메가코스(MEGACOS)’가 그 주인공이다. 소통, 혁신과 열정, 고객만족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속, 정확, 만족의 고객대응에 전력을 기울이는 화장품 OEM ODM 전문 개발 생산 기업 ‘메가코스(MEGACOS)’는 지난 5월 화성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메가코스(MEGACOS)’는 영어로 ‘큰’, ‘거대한’ 이라는 뜻의 ‘Mega’와 화장품의 뜻을 가진 ‘Cosmetics’의 합성어로 ‘용기 디자인부터 완제품 디자인까지 모든 화장품의 용기, 소재, 개발 및 공급에 대해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설립 초기 후발업체라는 이유로 화장품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16년 R&I CENTER 설립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 인증, 2017년 디자인연구소 인증, 화성공장 가동에 이르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메가코스의 행보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에 충분하다.
© News1
메가코스는 지난 5월 식약처로부터 화장품 OEM ODM 사업 진출을 위한 제조업 허가를 취득해 화성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2017년말 중국(평호)공장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향후 글로벌 해외 ODM 개발 및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외 화장품 전문 개발 생산 기업으로의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가코스의 고속 성장에는 R&I CENTER가 소재·제형 개발, 안전성·유효성 자체 검증을 통한 기반기술 연구실, 스킨케어 연구실, 스킨케어 응용연구실로 구성된 기초연구소와 베이스 메이크업 연구실, 포인트 메이크업 연구실로 구성된 색조연구소와 향료연구실, 디자인 연구소 등 60여명의 전문연구원으로 구성돼 화장품 OEM ODM 업계의 신흥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현재 메가코스는 2017년 국내 OEM ODM 화장품 전문 기업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나노융합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총 사업비 42.5억원)에 선정돼 정부기관과 세계 최초 ‘나노촉매를 이용한 주름 개선용 바르는 인조 피부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 바디, 의약품 및 의약외품등 모든 제품에 적용될 기반기술을 획득해 메가코스만의 혁신을 통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연구개발뿐 아니라 제품 개발부터 화장품 용기 제작, 케이스 포장과 아웃박스 포장까지 화장품이 완제품으로 생산되기 위한 모든 코스를 원 스톱 프로세스(ONE STOP PROCESS)로 운영해 타사 대비 제품 개발 소요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도 시장 내 우위를 선점하게 한 부분이다. 실제 메가코스는 원 스톱 프로세스를 통해 제품개발-디자인-생산-품질-포장까지 15일 만에 미국 ROSS사에 공급을 완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메가코스 측은 “기존 화장품 OEM ODM 회사가 설립 초기 겪는 수많은 시행착오가 기업 발전에 저해요소로 작용함을 파악하고, 후발주자로서의 시장 경쟁력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차별화에 있다고 여겼다”고 강조했다. 이는 메가코스만의 ‘원 스톱 프로세스(ONE STOP PROCESS)’라는 차별화된 독보적인 이미지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OEM ODM 후발주자로서 어설프게 경쟁사를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전략은 메가코스를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의 전쟁터라 불리는 중국에서 인정하는 밑바탕이 됐다. 2017년 상해박람회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을 통한 메가코스만의 강점을 전달해 200업체 이상의 바이어 상담과 제품 공급을 이끌어 낸 것.

정현관 메가코스 이사는 “3개월의 생산실적을 바탕으로 CGMP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ODM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중국 저장성 펑호지역에 설립 중인 공장이 오는 9월경 완성되면 한-중 동시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메가코스의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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