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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순간은 홈페이지가 갑자기 먹통이 될 때다. 접속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그렇다쳐도 화면 가득 메우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는 이용자의 복장을 터지게 만들기 십상. 그런데 여기 이런 똑같은 상황에서 이용자들을 오히려 웃게 만든 곳이 있다. 아마존의 서비스 오류 페이지는 오히려 사람들이 너도나도 캡처를 한다는데 어찌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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