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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좋지않다'며 술자리서 흉기 휘두른 전과 34범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2017-06-12 09:51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광주 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시던 중 '관상이 좋지않다'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황모씨(50)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11일 오후 3시30분쯤 동구 대인동 한 구판장에서 배모씨(50) 등 2명과 술을 마시다 이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폭행 등 전과 34범인 황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배씨 일행과의 술자리에서 배씨에게 '관상이 좋지 않다'며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를 말리던 박모씨(43)의 입술부위를 1㎝ 정도 다치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황씨가 누범 기간 범행을 저지르는 등 반성이나 개선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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