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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X허영지X토니안, 선글라스로 완성한 공항패션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6-09 13:53 송고
사진 / '캐리어를 끄는 남자' 방송 캡처 © News1
사진 / '캐리어를 끄는 남자' 방송 캡처 © News1

가수 허영지와 에프엑스의 루나, 그리고 토니안이 메인MC로 만나 화제를 모았던 웹예능 여행 프로그램 ‘캐리어를 끄는 남자’에서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 남자’에서 루나는 연한 핑크 컬러의 봄버 재킷과 블랙 스키니진, 그리고 아찔한 스틸레토 힐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허영지 역시 화이트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핏의 데님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연출했고, 여기에 플라워 패턴의 로브를 걸쳐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여행에서 토라에몽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MC 토니안은 올블랙 슈트에 블랙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시룩을 선보였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남자’는 토니안이 여행 가기 전 필요한 아이템들을 캐리어에 담아 스타들과 여행지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사하는 방식의 신규 여행 프로그램으로 네이버TV를 통해 총 15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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