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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의원 5일 목포서 '최순실 추적기' 북 토크쇼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7-06-04 10:01 송고
박근혜 비선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245일만에 국내 검찰에 송환된 31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울산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북토크쇼에 앞서 그의 저서 '끝나지 않은 전쟁' 사인회를 가지고 있다. 2017.5.31/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오후 7시 전남 목포과학대학교 연구관 7층에서 '끝나지 않은 전쟁-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민주당 전남도당이 주최하는 안 의원의 북 토크쇼는 시민의 힘으로 '최순실 일가의 부정축재 재산몰수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자는 의미에서 열린다.

북 토크쇼는 지난 달 31일 울산, 이번 달 1일 부산에 이어 이날 목포에서 진행된다.

안 의원은 2014년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초로 '최순실'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이후 1000여 일이 넘게 최순실과 국정농단 세력을 추적해왔다. 

'끝나지 않은 전쟁-최순실 국정농단 천 일의 추적기'에는 안 의원이 처음 제보를 받아 의혹 제기를 했던 순간부터, 최순실의 재산을 쫓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포 북 토크쇼에는 민주당 전남도당 핵심 당직자 및 목포지역위 김종현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등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다.

90분간 진행될 출판 기념회 행사는 안 의원의 최순실 추적기를 담은 이야기에 이어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된다.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휴대폰을 디지털 포렌식 작업으로 복구 중인 모바일랩의 이요민 대표도 특별 게스트로 참석, 세월호 선체 조사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개호 전남도당위원장은 "안민석 의원의 끝나지 않은 전쟁은 국정농단 세력의 재산을 모두 몰수해야 끝난다"며 "이번 목포행사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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