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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태양광발전소 준공…3400가구 전력공급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2017-06-01 12:05 송고
고리태양광발전소가 1일 준공했다. © News1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태양광발전소가 1일 준공됐다.

고리태양광 발전소는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과 부산시 장안읍 효암리에 걸쳐 있는 고리원자력발전소의 유휴부지 9만㎡에 73억원을 투입해 건설됐으며 지난해 11월에 착공됐다.

설비규모는 5MW로 연간 6500M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34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1일 준공한 고리태양광발전소. © News1

이날 11시 정상 출력을 개시한 고리태양광발전소는 준공 후 20년 후인 2036년까지 운영된다.

한수원은 이관섭 사장은 준공식에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진환경 전력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원자력·수력·양수발전소 유휴부지에 5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일뿐 아니라 연료전지, 바이오, 풍력 등 2GW의 용량에 이르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사업에 2023년까지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신재생에너지애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그린에너지를 표방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iou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