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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황금 들판’ 보리 수확 한창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7-05-30 10:03 송고
충북농업기술원은 30일 올보리와 영양보리 등 34개 품종의 보리를 콤바인과 낫을 이용해 수확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제공) © News1
충북농업기술원은 30일 올보리와 영양보리 등 34개 품종의 보리를 콤바인과 낫을 이용해 수확하고 있다. (충북농기원 제공) © News1

노랗게 익은 보리 수확이 한창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30일 올보리와 영양보리 등 34개 품종의 보리를 콤바인과 낫을 이용해 수확했다.
올해는 높은 온도와 가뭄의 영향으로 보리 수확이 일주일 이상 빠른 편이다.

수확한 보리는 식용 맥류, 연구사업, 원원종 종자로 활용된다.


vin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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