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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이의웅, 임시센터 놓쳤지만 트레이너 극찬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5-26 23:48 송고 | 2017-05-27 00:01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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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화 이의웅 연습생이 임시 센터 포지션 획득엔 실패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았다.
26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58명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이 달린 두번째 순위 발표식이 그려졌다.

콘셉트 평가 곡인 '넌 내가 지킨다'곡의 조에 속한 이의웅은 임시 센터 2명을 정하기 위해 킬링파트를 선보였지만 박지훈과 최민기 연습생이 다수결로 선택되며 임시 센터자리를 건네주게 됐다.

하지만 연습 후 평가시간에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가희는 "나무랄데 없이 잘 했다. 뭐라 해줄 말이 없다"고 말했고 던밀스는 "되게 똘똘하게 잘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고 옆에 있던 이석훈도 웃으며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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