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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유이, 아찔 번지점프 성공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5-26 22:30 송고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News1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 News1

‘정글의법칙’의 유이가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했했다.

26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 2일차 생존에 도전한 유이를 비롯해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강남 등은 궂은 날씨에 생존지 이동을 감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악조건 속에서 기상했다. 병만족장은 "31회 정글 생활이지만 이토록 심한 바람은 처음이었다"며 힘들어했다.

이들은 생존지 이동을 하는 중 타우포 호수의 장관에 잠시 넋을 잃었고, 서울의 면적보다 조금 더 크다는 타우포 호수의 면적에 대해 듣자 모두 놀랐다.

이들 중 번지점프에 도전한 사람들만 타우포 호수를 편하게 배로 이동하게 됐고, 이에 마크, 성훈, 유이, 병만만이 번지점프에 도전해 성공해 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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