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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차트]로꼬, 싸이·트와이스 사이에서 음원 차트 1위 '반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5-26 08:36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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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로코의 곡 '지나쳐'는 26일 오전 기준 벅스, 소리바다, 지니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곡은 트와이스, 싸이 등 막강한 가수들 사이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나쳐'는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 어느덧 노란빛으로 밝게 물든 현재의 시간을 회상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그레이가 프로듀싱을 맡고 딘이 피처링했다.

로꼬가 이 기세를 몰아 음원 차트 1위에서 롱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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