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news1.kr
미국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중국계 미국인 제리 장씨는 최근 네살배기 첫째딸을 모델로 삼은 흥미진진한 동화책을 썼다. 동화책 집필은 난생 처음 시도한 일. 그는 대체 왜 딸을 위해 책을 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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