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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 최민수, 상남자의 반전 매력…바퀴벌레 '혼비백산'[종합]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7-05-21 19:37 송고
© News1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최민수가 반전 모습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수는 21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본인의 책 출간 인터뷰에서 남편의 멘트를 추가하기 위해 최민수를 불렀다. 이 과정에서 곤란한 상황을 연이어 만들어냈고 최민수를 코너로 몰아넣었다.

먼저 강주은이 작가들 앞에서 방귀를 뀌는 상황을 연출했다. 1차로 낸 방귀 소리에 최민수는 모른척 했으나, 2차 방귀 소리에는 재미있는 장난을 보였다.

최민수는 "이게 무슨 소리냐. 배에서 나는 소리냐. 오리 고기 먹은거냐. 오토바이 지나가는줄 알았다"고 깐족거렸다.

강주은은 1차적으로 모른척해주는 남편에 감동받으면서도 장난치는 남편의 모습에는 웃음을 참지 못해 폭소케 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작가가 나누는 말에 일부러 예민한척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민수는 시종일관 아내의 눈치를 봤고, 강주은의 손짓에 감정을 제어했다.

가짜 작가들은 최민수의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고, 최민수는 초반 술술 이야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아내가 심기불편한 모습을 보이자 바로 꼬리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은 바퀴벌레였다. 최민수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퀴벌레. 최민수는 아내 강주은이 써온 편지를 읽다 울컥한 모습을 보이던 순간 커피잔 밑에서 나온 바퀴벌레를 보고 소리를 치며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폭소케했다. 진지한 모습을 유지하던 최민수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주은은 MC들을 만나 "최민수가 장난을 굉장히 많이 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난을 치려면 제대로 쳐야한다. 사실 조금은 걱정된다"며 "남편이 바퀴벌레를 무서워한다. 마지막 장난은 바퀴벌레가 좋을 것 같다"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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