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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래축제 대형 퍼레이드 시민 2300명 참여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017-05-20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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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 특구에서 열리는 2017 울산고래축제에서 펼쳐지는 대형 거리퍼레이드가 시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래도 춤추는 장생포’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017 고래축제에는 거리퍼레이드, 수상퍼포먼스, 클럽JSP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치구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는 시민, 기업체, 청소년, 전문퍼포머 등 2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2017 고래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축제 셋째날인 27일 오후 5시에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는 세창냉동에서 울산지방해양수산청까지 총 1.7km의 구간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0.8km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거리로 거리퍼레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퍼레이드에는 장생포동을 포함해 남구 15개동(장생포동 포함)과 지역의 기업체, 고적대, 의장대, 청소년, 전문포퍼머 등이 대거 참여하며 특히 남구 15개동은 동별 고유 콘셉트를 가지고 주민들이 직접 퍼포머로 나선다. 기업체들은 대형 고래벌룬, 퍼레이드카를 제작하는 등 스토리가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가지고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byna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