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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날씨]대구 33도…대부분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아침 최저 10~21도, 낮 최고 23~33도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2017-05-19 18:55 송고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강원 속초시 속초해변을 찾은커플이 해변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5.19/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전남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19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로 전날(18일)보다 1~2도가량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춘천 13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춘천 30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전주 28도, 부산 26도 등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일부 내륙과 동해안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20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12~29도, 최고강수확률 10%
-서해5도: 13~21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10~31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동: 9~32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북도: 9~30도, 최고강수확률 10%
-충청남도: 9~30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북도: 9~33도, 최고강수확률 10%
-경상남도: 10~33도, 최고강수확률 10%
-울릉·독도: 17~27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북도: 9~28도, 최고강수확률 10%
-전라남도: 11~29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4~24도, 최고강수확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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