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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꿈 꿀 청소년 모여라"…영등포 자몽 프로젝트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7-05-18 19:08 송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자몽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소년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몽(夢)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夢)꿔라'라는 뜻을 가진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청소년 자치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

구는 평소 추진해 보고 싶은 활동이 있으나 예산 문제로 진행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최대 10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꿈을 직접 계획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구 소재 초(5~6학년)·중·고등학교 재학생이거나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12~19세 청소년으로 3명 이상 구성되면 자몽 프로젝트를 신청할 수 있다. 26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xodxod16@ydp.go.kr)로 제출하거나 영등포혁신교육지원센터로 방문접수(영등포구청 별관4층) 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 면접심사, 사전교육의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참여 동아리를 선정한다. 특히 면접심사는 PT, 스피치 등 5분이내의 자유로운 형태의 발표로 진행된다.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평소에 꿈꿔왔던 모든 것들을 스스로 추진해봄으로써 꿈을 향한 주체적 청소년으로 한 뼘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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