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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세젤예 미모 비결은 ‘오렌지빛 입술’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5-18 16:34 송고
랑콤 제공© News1
랑콤 제공© News1
김희선의 여전한 미모를 빛나게 해주는 뷰티 아이템이 화제다.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강의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선명한 레드-오렌지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한 손에 립스틱을 든 채 우아한 미소를 띄고 있다. 김희선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미인이다”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언제봐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속 김희선이 사용한 립스틱은 팬톤 연구소가 2017년 트렌드 컬러로 선정한 ‘플레임(Flame)’ 컬러와 유사한 랑콤 ‘압솔뤼 루즈’의 ‘#198 플레임 오렌지’라고 한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2일에 방영되는 tvN 예능 ‘섬총사’에서 강호동, 정용화와 함께 유쾌한 섬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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