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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코디에 생기를 더할 ‘잇 아이템 3’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5-18 13:19 송고
5월 중순에 접어들며 날씨 역시 초여름에 가까운 더위가 찾아왔다.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어쩐지 무난한 스타일링만 찾게 된다면 적절하고 센스있는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5월의 코디를 완성해 보자. N스타일에서 추천하는 5월의 싱그러운 날씨처럼 상큼함을 더해줄 액세서리들을 살펴보자.
사진 / 업체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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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는 살린 주얼리 세트
볼드한 액세서리와 심플한 액세서리가 동시에 유행인 요즘, 적절한 코디와 TPO에 맞는 주얼리 선택이 중요하다. 주얼리 브랜드 도나앤디에서 출시한 월계수 제품은 나뭇잎을 모티브로한 그린 컬러의 에메랄드 큐빅과 블루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룩에도 제격인 이 디자인은 페미닌한 하객룩이나 데이트룩에는 여성스러움을 배가시켜줄 ‘키 아이템(Key item)’이 되어줄 것.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두루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사진 / 업체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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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포인트로 생기를 더해줄 캐주얼 시계

여름철이야말로 시계 아이템을 적절히 살리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러프한 매력의 반팔 티셔츠에 컬러 시계를 매치해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브리스톤(Briston)의 화이트 컬러 시계는 오피스룩이나 깔끔한 원피스룩 등에 매치하면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고, 심플하면서도 에지 있는 매력을 더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수 있다.
사진 / 업체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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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자외선 차단’ 볼캡으로 일석이조 스타일링
다양한 디자인의 캡 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각양각색의 컬러와 디자인으로 자신의 개성을 더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 스타일 아이템으로도 좋고, 여름철 따갑게 쏟아지는 자외선 역시 차단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으로 쓰인다.

비욘드 클로젯에서 2017 S/S 컬렉션으로 출시한 노맨틱라인 볼캡은 앞면에 커다란 하트로고를 자수로 표현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며 화사한 컬러감을 더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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