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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으뜸 스트레스…"네가 스트레스 받을 게 뭐가 있어"

청소년 10명 중 6명 평소 스트레스 호소
스트레스 주요 원인은 학업…신경질·무기력증 나타나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17-05-18 10:19 송고 | 2017-05-18 10:55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청소년 10명 중 6명 이상이 평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학업이나 시험성적, 친구 등이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는 말로 '네가 지금 스트레스를 받을 게 뭐가 있어'를 가장 많이 꼽았다.

17일 스마트학생복이 발표한 청소년 8748명 대상 스트레스 실태조사 결과, 전체의 67%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스트레스 주요 원인으로는 '학업'을 선택한 청소년의 비율이 50.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친구(15%) 가족(11.3%) 순으로 꼽아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으로는 신경질(16%)과 무기력함(13%) 등이 많았다.

스트레스 쌓이는 부모의 한 마디로는 '네가 지금 스트레스 받을 게 뭐가 있어'(35%)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지금 네가 겪는 건 아무것도 아니야'(24%)가 뒤를 이었다.

청소년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는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존감 찾기'(4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청소년 스트레스 실태조사 결과/스마트학생복© News1



kj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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