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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여대생 자신의 집 데려가 성폭행한 경찰관

(무안=뉴스1) 지정운 기자 | 2017-05-15 15:08 송고 | 2017-05-15 17:18 최종수정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전남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과는 여대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여수경찰서 소속 A 순경(26)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14일 새벽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대학생 B씨(19·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순경은 13일 밤 여수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합석하게 된 B씨 일행과 술을 마신 뒤 술에 취한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순경이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함에 따라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jw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