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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숲으로'주상욱, "여행이란 생각날 때 떠나는 것"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2017-05-10 20:30 송고
tvN'주말엔 숲으로'© News1
tvN'주말엔 숲으로'© News1
배우 주상욱이 양평 경관에 흠뻑 빠져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는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이 경기도 양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만, 주상욱, 에릭남은 양평에 살고 있는 두 번째 욜로족을 찾으러 떠났다. 봄향기에 흠뻑 취한 김용만은 "양평은 진짜 살기 좋은 곳이다. 양평에 살고 있는 연예인들도 꽤 많다"며 양평을 찬양했다.

주상욱 역시 "혼자만의 조용한 작업공간이 필요하다면 양평이 딱이다"며 공감했다.

양평의 경치를 조금 느끼기 위해 이들은 차에서 내려 근처에서 졸졸 흐르는 계곡을 감상했다.

고즈넉한 자연 풍경에 넋이 나간 주상욱은 "여행은 역시 생각날 때  탁 떠나는 것"이라며 감튼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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