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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문재인 시대' 열기까지…숨가빴던 60일의 여정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2017-05-10 11:38 송고 | 2017-05-10 11:42 최종수정


문재인 시대가 열렸다. 지난 60일간의 대선 레이스는 짧았지만 강렬했다. 역대 대선보다 선거기간은 짧았지만 대통령 후보자들은 최다였다. 양자 구도가 아닌 다자 구도여서 그만큼 더 치열했다. 연일 이어지는 네거티브 공방으로 판세는 매일 요동쳤다.
그러나 '문재인 대세론'은 흔들지 못했다. 아들 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 '송민순 회고록' 논란, 동성혼 합법화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지지율은 1위를 지켰다.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으로 시작된 촛불정국,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장미대선의 시작. 숨가빴던 문 대통령의 지난 60일 행보를 되짚어봤다.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밤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2017.5.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문재인 19대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밤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대국민 인사를 하고 있다. 2017.5.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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