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유천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박유천이 외조모상을 당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박유천은 소식을 듣고 퇴근 후 빈소로 향하고 있다"며 "어머니와 빈소를 지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 중이며 오는 8월26일 소집해제된다. 오는 9월10일에는 황하나씨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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