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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그램] 이수경, 러블리녀의 일상 ‘흥부자+내추럴’ 눈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5-01 10:15 송고
이수경 인스타그램© News1
이수경 인스타그램© News1
배우 이수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일상 사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30일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 김재원에 몰래카메라를 당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역학인에 “불경이라고 불러야 좋다”는 말에 의심없이 주변 지인들에 “나를 불경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순수함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러블리하다”, “사람 순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런 그의 일상이 담긴 인증샷이 게재된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이목이 집중됐다. 이수경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동영상과 클로즈업해 찍은 셀카 사진 등으로 러블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982년생으로 30대 중반이지만 마치 20대 중반처럼 보이는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동그랗고 큰 눈과 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것. 민낯 혹은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에서도 자연스러운 여성미를 분출하고 있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에 ‘#아버님제가모실게요 #종방연’이라고 태그를 달아 같이 출연하는 동료 신동미, 이수경과 찍은 동영상을 게재하며 드라마의 종방을 알렸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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