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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GA] 김하늘,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연장 끝 우승

시즌 첫 승 수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7-04-30 16:17 송고
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오른 김하늘. /뉴스1 © News1 자료사진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7000만엔)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김하늘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그랑필즈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한 김하늘은 스즈키 아이(일본)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그는 연장 첫 번째인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파에 그친 아이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11월 JLPGA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우승을 맛봤다.

지난 2015년 일본 무대에 진출했던 김하늘은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첫 해 1승, 지난해 2승을 올렸던 김하늘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1260만엔을 받았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올해 JLPGA 투어에서 열린 9개 대회 중 4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선주를 시작으로 전미정, 이민영, 김하늘이 우승을 경험했다.


alex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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