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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법률서비스 '법률홈닥터' 60개지역으로 확대

법무부 원주·충주·안성 등 20개지역 추가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17-04-30 09:45 송고 | 2017-04-30 10:21 최종수정
(법무부 제공) © News1

법무부는 5월1일부터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법률홈닥터'를 전국 60개 지역으로 확대·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법률홈닥터는 구청·시청 및 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돼 상시 근무하면서 법률구조가 필요한 서민들을 상대로 소송 전후에 필요한 법률상담 및 복지혜택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테마별 지원도 진행한다.

신규로 배치되는 곳은 원주, 충주, 안성 등 20개 지역이다. 법무부는 지역별 인구대비 기초생활수급자 비율, 타 법률구조기관 유무, 기존 배치기관과의 거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를 통해 13만건이 넘는 법률서비스가 제공됐다. 최근에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 여수 수산시장 화재 등 대형재난사고의 피해 상인을 돕기 위한 법률지원단 활동도 했다.

무료법률상담을 이용하려면 법률홈닥터가 배치된 구청·시청·사회복지협의회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간단한 법률문제는 전화로도 법률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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