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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의 화장품 브랜드 ‘AGE 20's’는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SPF 50+ PA++++)’으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취향 저격에 나섰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맑은 날이건 흐른 날이건 수시로 덧바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AGE 20's는 여름철 땀 등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진다는 점에 착안, 손에 묻는 번거로움 없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는 스틱 제형의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을 선보였다.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 능력뿐 아니라 진정 에센스를 40%를 함유, 뜨거워지는 햇볕에 피부 겉은 타들어가고 피부 속은 메마르는 현상을 막아준다. 알로에수와 내추럴 허브 에센스로 구성된 진정 에센스가 높은 기온으로 민감해진 피부 안팎을 촉촉하고 청량감 있게 유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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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수 대신 제주산 알로에수와 허브페어 에센스를 넣은데다 걱정되는 성분 13무(無) 처방으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PN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봄·여름 피부 고민인 번들거림, 2중 피부진정 효과, 미세먼지 흡착방지효과, 스웨트프루프, 자외선차단 등 7가지 인체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AGE 20's 관계자는 “‘아쿠아 선 알로에 스틱’은 UVA, UVB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보송한 사용감과 아이에게도 발라줄 수 있는 순한 성분,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딱 맞는 자외선 차단제”라며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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