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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죽어야 사는 남자', '군주' 후속 편성…'병원선' 연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4-28 10:18 송고
뉴스1 DB © News1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후속이 확정됐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최근 '군주' 후속작으로 결정됐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어느 날 왕국의 백작이 돼 나타난 아버지와 마주하게 된 딸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의 유쾌한 드라마로 그려질 예정이다.

연출은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과 '내조의 여왕', '폭풍의 연인', '나도, 꽃!', '앙큼한 돌싱녀', '아름다운 당신' 등의 고동선 PD가 맡고, 집필은 김선희 작가가 맡는다.

제작은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 '김치 치즈 스마일', '칼잡이 오수정', '내조의 여왕', '무정도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순정에 반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초인가족' 등을 만든 도레미 엔터테인먼트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군주' 후속으로 방송이 예정됐던 '병원선'은 오는 8월 말로 편성이 연기됐다. 박재범 PD가 연출을 맡고 김선주 작가가 집필하는 '병원선'은 배우 하지원의 2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7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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