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작은 습관이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약산성 클렌져’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4-27 21:00 송고
사진=업체 제공 © News1
뭐든 이루려면 작은 습관부터 달라져야 한다. 피부도 마찬가지다.

선크림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한 채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대로 잠든 적 있지는 않은가. 미세먼지와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피부는 클렌징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얼굴 쪽 피부는 외부 환경에도 영향을 많이 받지만 소화 불량 등의 내부적인 요소로도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잠들기 전 세안을 필수이자 하루를 마무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대한민국 대표 더모코스메틱 아크웰은 약산성 클렌저 제품을 선보여 민감한 얼굴 피부 트러블의 해결책을 내놓았다.

아크웰의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져’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거품없는 비이온계 약산성 클렌저다.

‘버블 프리 pH 밸런싱 클렌져’는 산도(pH) 5.5 지수의 천연 유수분막을 생성한다. 유수분 밸런스를맞춰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가 가능하다. 클렌저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거품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거품이 없어 저자극 비이온성 특유의 마무리로 피부가 당기는 현상을 없앴다.

그러면서 병풀추출물, 알로에베라잎즙, 위치하젤추출물, 유니트리에놀 성분으로 피부 진정, 보습, 모공 수렴, 피지분비 정상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아크웰만의 자연 유래성분인 퓨리톡스진이 포함돼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시켜준다.

또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작용 없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하다.

한편 최근 아크웰은 배우 박소담을 뮤즈로 선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