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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육성재, 차기작은 뮤직 로맨스물…'알게 뭐야' 유력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4-25 11:04 송고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육성재가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전망이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육성재는 16부작 사전제작드라마 '알게 뭐야' 출연이 유력하다.

'알게 뭐야'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김원준이 우연한 기회에 잡지 모델에 선발되면서 시작되는 슈퍼스타 성장기를 그리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다. 청춘 뮤직 로맨스 드라마 '알게 뭐야'는 우리나라 힙합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했던 2007년부터 2010년의 시대를 덧씌워 그 시대에 인기를 끌었던 음악을 통해 뮤지션들의 에피소드를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실제 힙합 뮤지션들이 회마다 주요 인물로 특별출연하는 방식으로 기획 중이다.

육성재가 제안 받은 역할은 2007년 DeF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후에 아이돌 힙합 스타로 성장하게 되는 김원준 역이다. 김원준은 고등학교 시절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얼짱 스타 은하율의 사진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던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우연히 모델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인물이다. 이후 김원준은 점점 힙합에 빠지게 되고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김원준의 상대역인 은하율 캐스팅은 현재 진행 중이다. 

육성재의 이번 출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올해 초 화제 속에 종영했던 tvN 인기 드라마 '도깨비' 이후 첫 복귀라는 점 때문이다. 육성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쑥쑥이 역을 시작으로 '아홉수 소년', '후아유-학교 201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도깨비'까지 차근차근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새 드라마 '알게 뭐야'로 주연급 배우 반열에 올라선 만큼,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아이돌 출신 이력을 살려 김원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상대 배우와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한편 '알게 뭐야'는 주연배우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7월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성은 미정이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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