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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종합]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 2165 마감

6일 만에 반등한 삼성전자 204만4000원
달러/원 환율, 5.4원 내린 1134.4원 마감

(서울=뉴스1) 김태헌 기자 | 2017-04-21 15:38 송고
외국인이 돌아오자 코스피가 웃었다. 외국인은 21일 코스피 시장에서 24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16일 만에 216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가 6일 만에 반등했다. 트럼프 정부의 세재개편안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내린 1134.4원에 마쳤다.

코스피는 21일 전날보다 15.89포인트(0.74%) 오른 2165.04에 마감했다. 이틀째 상승세다. 코스피는 지난 5일(2160.85) 이후 16일 만에 2160선 위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241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도 908억원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다. 개인은 홀로 3133억원을 팔아치웠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5일째 이어온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원(1.49%) 오른 204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물산, 포스코가 올랐다. 현대차와 한국전력, 신한지주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이틀째 약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0.84포인트(0.13%) 떨어진 634.96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억원, 64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2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카카오, 로엔, 코미팜, 바이로메드 등이 떨어졌다. CJ E&M과 휴젤, 파라다이스는 강세였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5.4원 내린 1134.4원으로 마감했다. 금융 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져 달러/원 환율이 떨어졌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조만간 조세개혁안을 내놓을 것이고 연말까지 의회 통과도 이뤄질 수 있다고 말한 게 시장에 영향을 줬다.


solidarit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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